사진출처=김지량 사)서월 차세대 국제영화제 자문위원장 (발대식 후 단체촬영)
검찰tv방송=김천명 선임기자] 지난2021년 6월26잏 오후4시 서울 송파구 백제 고분로2에 자리한 동방명주 에서 사)서울 차세대 국제영화제 설립자인 변지현 이사장 이하 임원진들.많은 내/외 저명 인사들을 초빙하여 발대식 과 임원 위촉식을 진행 하였다,
사)서울 차세대 국제영화제는 변지현 이사장이 지난해인 2020년에 서울 특별시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국내 영화계와 차세대 영화인들의 역량상향등을 위하고 실질적인 영화인들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출처= 김지량 자문위원장 (변지현 이사장)
변지현 이사장은 행사에 앞서 인사말에서 국내 영화역사100여년을 지나오는동안 수많은 영화인들이 어려움을 격어 온 만큼 차세대를 이끄,ㄹ어갈 영화인들을 위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그런 취지로 사)서울 차세대 국제영화제 를 설립했다고 밝히며 임원 위촉식을 이어갔다,
UN세계평화봉사단 한풍교 한국총재와 배우겸 가수 이동준이 각각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에 선임 되었다,
사진출처= 김지량 자문위원장 (한풍교 조직위원장)
이날 발대식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상현 국회의원, 사)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지상학 회장, 비타민 교수로 유명한 서울대학교 의과 해부학(면역학)박사인 이왕재 교수, 한국 마사회 김우남 회장, 등 영화계를 비롯한 각 계층의저명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사진추출처= 김지량 자문위원장 (이동준 집행위원장)
아울러 부집행위원으로는 배우 박해미,박준규, 김형일, 변우민, 기주봉, 등이 위촉 되었으며, 후원회장으로는 이승재 회장이 선임 되었다,
또한 변지현 이사장은 영화 신나리오 공모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는 영화제를 개최 할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출사 준비를 마친 사)서울 차세대 국제영화제 관계자들 모두 입을 모아 언제나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영화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